[정도] AB-
[부속품] 핀트 글라스(후드 포함), 미닫이 뚜껑, 6×6 판용 파인더 마스크
[상품 상세]
정비 완료.
거리계 조정, 파인더 청소, 렌즈 청소, 기타 점검 등.
외장은 약간 긁힌 자국이나 가죽 상처 등이 있지만 우선 양호한 양품입니다.
파인더 청소 완료.
충분히 깨끗해져 보이는 상태도 양호합니다.
이중상도 잘 보입니다.
앞쪽 뷰파인더 하부에 균열이 있습니다.
보이는 상태나 실용에는 문제 없습니다.
렌즈 청소 완료.약간의 얼룩이 있지만 촬영에 영향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동작 문제 없습니다.
◆ 카메라 개요
침동식 중형 카메라
부속 필름 홀더는 6×6판.
이번 부속 렌즈인 Orthar를 사용할 때는 1단계만 인출합니다.
부속 렌즈는 아니지만 표준 Anticomar의 경우 2단계 인출합니다.
Orthar에서의 핀트 조작은 거리계를 사용하는 방법(연동은 하지 않습니다)과 핀트 글라스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사용방법은 후술하겠습니다.
정면에서 볼 때 왼쪽 상단의 파인더는 파라락스 보정 기구 포함.
앞뒤 다 깨워서 사용할게요.
오른손 쪽에는 프레임 파인더도 있습니다.
※모두 표준 용이므로 Orthar의 경우는 보이는 범위보다 한층 넓게 나옵니다.
실제의 촬영 범위는 핀트 글라스로 확인하는 것이 좋겠지요.
IIIR은 최고 속도 1/400초의 래피드 컴퍼가 채용된 시리즈 최종형입니다.
◆ 사용상 주의점
·셔터 스피드를 맞추고 나서 충전합니다.
·바디의 서랍이나 수납은 핀트를 무한 위치까지 되돌리고 나서 합시다.
·바디 프론트측을 인출할 때는 광각용, 표준용으로 2단계 있으므로 세트 위치에 주의합시다.
◆ Orhtar로 초점 맞추기
표준의 Anticomar는 2단계 끌어내어 그대로 거리계 연동으로 핀트 조작이 가능합니다만, 광각의 Orthar나 망원의 Tele Makina에서는 연동하지 않기 때문에 핀트 조작 방법이 다릅니다.
이번 부속 렌즈 Orhtar의 핀트 조작 방법을 설명합니다.
방법 1: 거리 측정기를 사용하여 수치 읽기
먼저 Anticomar의 위치(2단계 서랍)에 세팅하고, 거리계로 이중상을 맞추어 핀트 조작을 합니다.
앞쪽 뷰파인더 뒤에 거리 지표가 있기 때문에 그 수치를 읽습니다.
그 후 다시 Orthar의 위치(1단계 서랍)에 세팅하여 방금 읽은 거리를 Orthar의 거리 지표에 맞춥니다.
방법 2: 핀트 글라스를 사용한다.
부속의 핀트 글라스를 사용해 포커스 합니다.
이쪽이 간단하고 정확합니다만, 렌즈는 어둡기 때문에 어두운 곳에서의 핀트 조작은 잘 보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필름 장전
※이번에는 부속의 6×6 필름 홀더를 사용하는 전제로 설명합니다.이 홀더는 자동 감김 방지 기구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필름에서는 그대로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사용하려면 궁리가 필요합니다.일례로서 아래의 장착 방법을 기재합니다.
필름홀더옆(짧은변의 당김뚜껑이 꽂혀있는쪽)의 금속플레이트를 당기면 뚜껑이 열립니다.
감아 올리는 다이얼을 끌어올리면, 중간 테두리를 꺼낼 수 있습니다.
감기 다이얼 아래에 빈 스풀, 옆에 필름을 설치합니다.
필름 선단을 뒤쪽에서 돌려 빈 스풀에 설치합니다.
중간 테두리를 홀더에 되돌려 스풀 사이에 두 개의 창문이 열려 있기 때문에 스타트 마크가 보일 때까지 감아 올립니다.
※ 감김방지기구가 있어 카운터 옆의 후크를 한 번 한 번 당겨서 해제하고 말아주세요.
창문에 스타트 마크가 보이면 거기서 조금 더, 1㎝ 정도 감으면 뚜껑을 닫습니다.
카운터는 끌어올리면 돌릴 수 있기 때문에 그 상태에서 11의 위치에 맞춥니다.
훅 가운데 빨간 점이 카운터 위치입니다.
거기서부터 1이 될 때까지 감아올려 나가고, 합치면 거기가 촬영의 첫 번째입니다.
거기서부터는 자동 감기 방지대로 진행하면 문제 없습니다.
관세는 구매자 부담입니다.
S: 매우 고급스러움. 거의 사용감이 없고 새상품과 같음.
A: 미품. 사용감이 적고 깨끗한 중고품
AB+: 고급스러움.기본적으로 깔끔하지만 미품보다 사용감이 조금 있는 중고품
AB: 양품. 표준적인 사용감이 있는 중고품
AB-: 양품이지만 얇은 구모리 등 실용에 문제가 없는 얼룩 등이 있는 중고품
B: 보통품. 사용감이 많이 들어간 중고품